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올해 영국 거점도시에서 주요 대학과 협력해 차세대를 위한 ‘한국의 날(Korea Day)’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한국문화, 지금! (Korean Culture, N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미래를 탐색한다.
‘한국의 날’ 축제는 차세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는 한류를 비롯해 한국문화, 역사, 문화산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영국의 지역사회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축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차세대는 새로운 미래의 주인공입니다. 영국에서 한류는 한국의 문화를 넘어서 21세기의 차세대의 인기 문화로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K-POP, 드라마, 한식, Beauty 등의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차세대 문화입니다. 차세대 문화의 생기발랄함으로 한국 미학의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고자 합니다. 한류는 차세대의 미래에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2025년도 ‘한국의 날 축제’는 도시별 특성에 맞춰 행사의 주제를 다양화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도시와 협력을 확대해, 런던과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맨체스터대학, 셰필드대학, 리버풀대학, 리즈대학 등 다양한 지역의 대학에서 한국의 날 축제를 진행한다.
지난 2월에는 킹스 컬리지 런던 언어센터에서 개최한 설날 축제에서 한국 문화 행사를 지원했다. 3월에는 맨체스터대학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하며, 4월에는 셰필드대학과 리버풀대학에서 작년에 이어 ‘한국의 날’ 축제를 진행한다. 맨체스터 대학과 셰필드 대학은 한국 전통문화와 케이팝을 중심으로, 리버풀대학은 한류 산업을 주제로 ‘한국의 날’을 진행한다.
5월과 6월에는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그리고 런던에서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의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한국의 날’ 축제를 진행한다. 에든버러에서는 6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진행되는 유럽한국학협회(AKSE) 학술대회와 협력해 ‘한국의 날’ 축제를 진행한다.
10월에는 리즈대학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과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의 날’ 축제가 진행된다.
2025년 ‘한국의 날’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홈페이지(kccuk.org.uk)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