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사무국과 현대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유라시아 청년아카데미(본지 4월 25일자 보도)에 모집인원인 80명 대비 2.65배를 초과한 인원이 지원했다고 사무국측이 5일 밝혔다.
유라시아 지역 인식 개선 및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강화 지원과정인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는 지방인재 및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위해 모집정원의 67.5%를 지방인재와 사회배려계층 대상자로 선발한다.
교육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라시아 청년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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