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더프리뷰=인천] 서봉섭 기자 =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나는 아나키즘이다: 회화의 해방, 몸의 자유’이다. 인간의 신체에 가해졌던 억압에 저항하고 기뻐하며 연대하는 인간 실존의 모습을 담은 100호 이상의 대작 31점이 아나키즘, EROS, 디오니소스춤, 푸른난장 등의 제목을 달고 삼례문화예술촌 모모미술관에 오는 14일(토)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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