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그 기쁨의 저항방식으로 인간실존을 노래하다
춤, 그 기쁨의 저항방식으로 인간실존을 노래하다
  • 서봉섭 기자
  • 승인 2020.11.02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전경 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전경 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더프리뷰=인천] 서봉섭 기자 =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나는 아나키즘이다: 회화의 해방, 몸의 자유’이다. 인간의 신체에 가해졌던 억압에 저항하고 기뻐하며 연대하는 인간 실존의 모습을 담은 100호 이상의 대작 31점이 아나키즘, EROS, 디오니소스춤, 푸른난장 등의 제목을 달고 삼례문화예술촌 모모미술관에 오는 14일(토)까지 전시된다.

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전경 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전경/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전경 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김상표 화가 모모미술관 7회 개인전 전경/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모모미술관에서 김상표 화가 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모모미술관에서 김상표 화가/사진=더프리뷰 서봉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