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관이었던 어린이집에서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지나,
뛰어 놀던 익숙한 공간과 안녕.
보살펴주던 선생님과 안녕.
함께 놀던 친구들과 안녕.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기억할 추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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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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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관이었던 어린이집에서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지나,
뛰어 놀던 익숙한 공간과 안녕.
보살펴주던 선생님과 안녕.
함께 놀던 친구들과 안녕.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기억할 추억 ‘찰칵’.